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탄생의 축복 부터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날때까지 진실된 마음과 최선의 진료로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분만클리닉

Home >산과> 분만클리닉

분만준비

일반적인 진통시의 입원기준은 통증과 동반된 규칙적인 자궁수축(초산부: 5분 간격, 경산부: 10분 간격)과 함께 자궁경관이 2~3cm 이상 열린 경우로 만약 양막이 파수되었다면 자궁경부에 열린 상태와 상관없이 바로 입원해야 합니다.

진진통(true labor)

진통이 진행되면서 자궁수축의 간격은 진통 초기에는 약 10분 정도이다가, 분만이 임박해지면 1분 내외로 짧아지고 지속시간, 세기도 증가합니다. 허리와 복부에 불편감이 있습니다. 진통이 활발할 때 자궁수축기간은 30~90초로 평균 1분 정도가 됩니다.
자궁수축사이에 있는 이완기에 자궁태반을 통해 아기에게 혈액을 공급해 주므로 만약 이완 없이 수축만 지속된다면 태아저산소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관찰해야 합니다. 진통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자궁수축 간격이 규칙적으로 점차 짧아지고 수축기간도 길어지며 강도도 세집니다.
  • 진통 초기에는 요통이 발생하기도 하며, 진행됨에 따라 배 또는 아래쪽 허리가 당기거나 아픕니다.
  • 진정제를 사용하여도 진통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진통이 반복됨에 따라 자궁경부가 열리고 태아가 하강하여 분만이 됩니다.
가진통(false labor)특징)

불규칙적인 자궁수축은 임신 초기부터 말기까지 언제든지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집니다.
가진통은 분만진통이 오기 전에 불규칙적으로 빈번하고 점차 수축의 강도가 세지는 자궁수축을
말합니다.
분만진통과는 상반되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 자궁수축의 시간이 짧고 간격이 불규칙하고 줄어들지 않습니다.
  • 자궁수축 시간이 갈수록 더 강해지지 않습니다.
  • 수축으로 인한 통증이 하복부나 서혜부에 국한되어 나타납니다.
  • 진정제를 투여하면 자궁수축이 약해지거나 사라집니다.
  • 자궁수축으로 인한 자궁경부가 열리거나 분만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분만이 가까워짐을 알리는 징후

진통의 시작

가볍고 불규칙한 자궁수축이 일정한 간격으로 강하게 일어납니다.

1) 초산부
불규칙 하던 자궁수축이 10분 이내의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출산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긴장하거나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준비하여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초산부인 경우 보통 5분 간격의 규칙적인 진통이 있을 때 분만대기실 입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간격이 이보다 늦더라도 꽤 강한 진통을 느낀다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경산부
예상과는 달리 급하게 출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지속되거나 어느 정도의 통증이라도 느끼면 바로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0분 간격의 규칙적인 진통이 있을 때 분만대기실에 입원하게 됩니다.
이슬(피가 섞인 분비물)

분만이 가까워지면 점액성 분비물이 많아지는데, 이를 이슬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자궁입구를 막고 있던 두터운 점액이 나오는 현상으로, 자궁문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1) 초산부
점액성 분비물인 이슬이나 약간의 혈액이 섞인 이슬이 나오는 것으로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슬이 비치고 나서도 진통이 시작되기 까지는 차이가 많습니다. 만일 이슬의 양이 생리양 정도로 많거나, 출혈과 통증이 동반된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경산부
초산부와는 달리 경산부에서는 이슬만 보이고 진통이 없거나 매우 약한데도 이미 자궁문이 어느 정도 열려 있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이슬이 비치면 병원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자궁문이 어느 정도 열려있는 경우에는 단시간의 진통만으로도 응급 분만할 수 있기에 입원해서 관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양막파수

진통이 없을 때 일어나는 양막파수를 조기 양막파수라 하는데, 대부분은 진통이 시작되고 파수가 됩니다. 파수가 되면 대개는 없었던 진통도 뒤따르게 되므로 출산이 가까운 징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파수가 되고 시간이 많이 경과하면 세균감염 등 산과적 위험이 증가하므로 바로 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해야합니다

입원준비

진통의 시작되거나 양수가 파열되어 입원할 때는 세면도구, 안경, 속옷, 위생패드, 보험카드, 보호자 경우 신분증(입원서약서의 보증인용) 등을 준비해 가면 됩니다. 배냇저고리, 모자, 속싸개, 아기용 포대기(담요) 같은 아기용품을 미리 챙겨놓으면 아기를 퇴원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촉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이 아니면 산전 진찰을 받던 병원으로 입원하는 것이 산전 기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분만을 할 수 있습니다. 진통이 너무 심하거나 과도한 출혈등 응급하다고 생각되면 개인 교통수단 보다는 "119"에 연락하여 구급차를 타고오시는 것이 더 빠르고 안전합니다.

QUICK MENU

  • 인터넷예약
  • 초음파동영상 다운로드
  • 진료시간표
  •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