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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의 축복 부터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날때까지 진실된 마음과 최선의 진료로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산전관리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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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다음 생리 예정일로부터 약 14일 전에 배란된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여 신비롭고 축복된 생명 탄생의 과정이 시작됩니다. 수정 후 2주가 지나면 대부분의 임신반응검사에서 양성소견을 보이게 됩니다.
임신 초기 외적으로는 큰 변화는 없으나 복잡한 호르몬의 변화로 다양한 임신의 증상과 징후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 기본적인 산전 검사로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자궁경부암검사, 간염, 매독, 풍진항체 검사 등이 시행됩니다. 유산이 많이 일어나고 태아의 장기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과로, 장거리 여행, 과격한 운동 꼭 피해야 하겠고 산모는 항상 편안하고 기분 좋은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태아의 특징
  • 태아에게는 이미 성별, 피부색, 머리카락 모양 등 대부분의 유전형질이 이미 결정되어 있는 상태.
  • 착상된 수정란이 3개의 세포그룹으로 나뉩니다. 뇌와 척수의 기초가 되는 신경관, 이어서 혈관계와 순환기계가 발생하여 혈액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 1개월째에는 외형적으로 아직 인간다운 특징을 보이지 않습니다.
  • 2개월째에 접어들면 머리가 몸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눈의 색소 침착도 확실해집니다.
  • 태아는 가느다란 줄로 태반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 태아의 키 : 약 2cm - 태아의 체중: 약 4g
산모의 변화
  • 자궁의 크기는 달걀정도에서 거위알 크기로 변합니다.
  • 한 달에 한 번 있던 생리가 멎습니다.
  • 임신 초기에 종종 있을 수 있는 질 출혈을 생리로 오인할 수 도 있으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 특별한 임신 자각증세가 없어 임신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 나른하고 열이 있어 마치 감기에 걸린 듯 합니다.
  •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할 수 있습니다.
  • 기초 체온의 고온기가 2주정도 계속 됩니다.
  • 가슴이 조금씩 커지게 되고 젖꼭지의 색도 점차 진해집니다.
  • 3주말 무렵부터 가벼운 입덧 증상이 올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나 과로를 피합니다.
  • 임신부나 가족이 태몽을 꾸기도 합니다.

3개월

이때부터 태아라고 불리게 됩니다. 초음파를 통해 심장박동이 잘 관찰되고 자궁 속 아기방에서 태아가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정란 착상 후 태반이 형성되어 완전히 자리를 잡기 전인 임신 11주 까지는 조기유산의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임산부는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나 생활패턴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위장관 운동의 저하로 인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배변습관을 들이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입덧은 가장 심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질출혈 등 유산의 징후가 있는 경우 부부관계를 피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태아의 특징
  • 얼굴 : 전체 얼굴 윤곽이 드러납니다.
  • 눈 : 눈꺼풀이 없었던 눈에 눈꺼풀이 자라나 태아의 눈이 닫혀 집니다.
  • 입 : 치아 돌기가 형성되어 가고 성대가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 손 : 다섯 손가락이 제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 내장 : 거의 완성되지만 아직은 투명하게 보입니다.
  • 팔과 다리 : 팔과 다리의 구분이 선명해지고 손톱, 발톱이 형성됩니다.
  • 귀 : 귀가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 신체 : 몸은 3 등신이 되고 사람 형태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태아의 키 : 약 8-9 cm - 태아의 체중 : 약 20-30 g
산모의 변화
  • 자궁 입구가 비단처럼 부드러워져, 작은 자극에도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 자궁의 크기가 어른의 주먹만큼 커져 방광이나 직장을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 허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다리와 발에 경련이 쉽게 일어납니다.
  • 자주 졸립고 나른해집니다.
  • 입덧과 함께 평소에 먹지 않는 음식을 먹는 등 음식의 기호에 변화가 옵니다.
  • 젖꼭지 주변이 진한 색을 띠고 단단해지며 유방이 부풀어 분비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헛배부름, 부기, 소화불량, 가슴이 두근거리는 현상이 이따금씩 나타납니다.
  • 생리 전 증세와 비슷하게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면서 불안감, 짜증, 울기,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 태아가 무럭무럭 자라면서 산모의 신진대사도 활발해지므로 땀이 많이 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목욕을 자주 하고 속옷도 매일 갈아입어 청결을 유지합니다.

4개월

태반의 기능이 완성되고 자궁에 단단히 고정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건강하게 넘기면 자연유산 가능성은 적어지고 태아와 산모는 안정권에 접어듭니다.
아직까지 병원에 가 보지 않은 산모가 있다면 꼭 검진을 받아야합니다.
이 시기에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산전 검사들이 있습니다.
이후 7개월까지는 월 1회, 8-9개월까지는 2주에1회, 마직막달에는 주 1회씩 정기검진을 받습니다. 또한 자궁의 크기가 점차 커져 점차 자궁 위쪽으로 배가 부풀기 시작하기 때문에 빨리 불러오는 산모는 임신부 속옷과 임신복을 미리 준비합니다.

태아의 특징

15 주 무렵에는 각 장기의 발육이 완성되어 그 기능이 충실해집니다. 심장도 제 기능을 다해 혈액을 순조롭게 순환시키고 투명했던 피부에는 붉은 기운이 도는가 하면 피부층은 이물질의 침입을 막도록 두꺼워집니다.

  • 뇌 : 뇌에 기억력과 연관이 있는 기관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얼굴 :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켜는가 하면 이마를 찌푸릴 수 있습니다.
  • 입 : 양수를 삼키다가 딸꾹질을 하기도 합니다.
  • 손 : 손가락 발가락이 생깁니다.
  • 피부 : 얼굴과 몸에 털이 나기 시작합니다.
  • 내장 : 앞으로 굽혔던 자세에서 등을 펴게 되므로 내장의 기능이 좋아집니다.
  • 배 : 입을 벌리고 심호흡을 하는 것처럼 가슴과 배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신장 : 신장이 형성되어 양수로 소변을 내보내기 시작합니다.
  • 몸 : 근육과 뼈가 발달합니다.
  • 태아의 키 : 약 16-18cm
  • 태아의 체중: 약 110-120g
산모의 변화
  • 입덧 증세가 차츰 없어지고 식욕도 늘게 되어 임신부의 얼굴색이 좋아집니다.
  • 태아의 영양공급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도록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궁의 크기는 어린아이의 머리 크기만큼 커집니다.
  • 자궁이 커지고 양수도 늘어나기 때문에 몸무게가 늘고 유방이 커지면서 배가 나옵니다.
  • 자궁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고 당겨져서 사타구니나 허리가 아프고 피곤을 자주 느낍니다.
  • 잦은 소변이 줄어들고 구토증세가 완화되면서 입덧이 끝납니다.
  • 변비가 생깁니다.
  • 다리에 정맥류가 생깁니다.
  • 코막힘 증세가 자주 나타나고 잇몸에서 피가 나기도 합니다.
  • 4개월 말쯤 태동이 나타나는데 경산부의 경우는 이보다 더 빨리 느낄 수도 있습니다.
  • 정신이 산만해져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떨어뜨리는 등 전반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5개월

이 시기부터 혈압측정, 소변검사, 부종의 유무, 태아 심음, 자궁저의 높이와 복위 계측 등 정기 검진 때 받아야 할 검사항목이 늘어납니다. 유방은 커지고 피하지방이 늘어나 몸매가 임신부 체형으로 변해가고 태동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커진 자궁에 의해 소화기관이 압박을 받아 식후에 소화가 잘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소화가 불편하다면 한번에 많은 양을 먹지 말고 소량씩 여러 회로 나누어 영양을 섭취합니다. 이 시기부터는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의 특징

손발과 전신운동이 활발해지고 양수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몸 전체에서 솜털이 나고 피하지방도 서서히 붙기 시작합니다.

  • 머리 : 온몸에 부드럽게 누운 솜털이 나고 머리카락이 자랍니다.
  • 눈 : 눈썹과 흰 속눈썹이 나타납니다.
  • 귀 : 청각이 완성되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 손 : 손톱이 생기고 지문도 생깁니다.
  • 폐 : 호흡운동이 증가하며 마치 출생 후 숨쉬기 운동의 리허설처럼 태아의 호흡이 점점 규칙적으로 되어 갑니다.
  • 운동 : 일반적으로 태아는 하루의 20%를 움직이는데 소모하지만 어떤 태아는 하루의 90%를 움직이는데 쓰기도 합니다.
  • 몸 : 근육과 뼈가 발달합니다.
  • 발 : 태아가 몸을 돌리고 비틀고 뛰고 마치 공중제비를 하듯 두드리고 구르기를 반복하여 끊임없는 발차기를 합니다. 특히 밤에 많이 움직입니다.
  • 태아의 키 : 약 18cm - 태아의 체중 : 약 150-200g
산모의 변화
  • 자궁의 크기는 어른의 머리 크기
  • 태동이 느껴지고, 5개월 말쯤에 태아의 활동을 확실하게 감지합니다.
  • 자궁저가 배꼽 부근까지 올라와 아랫배가 두드러지고 유선이 발달합니다.
  • 태아의 심장박동이 강력해져 후반기에는 청진기로 태아의 심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얼굴과 복부에 피부착색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 임신을 현실감 있게 수용해 심리적인 안정기에 접어들지만 때때로 짜증을 내기도 하고 계속해서 건망증 증세가 나타납니다.
  • 식욕이 왕성해지고 몸과 마음이 편해지므로 자칫 비만해질 위험이 있습니다.
  • 복대를 하는 시기입니다.

6개월

몸은 가벼우나 허리가 약간 아플 수 있습니다. 여행이나 음악감상으로 기분 전환을 해봅시다. 병원에서 정밀 초음파를 시행합니다. 아기의 손이나 발, 얼굴, 심장, 내장, 척추의 이상유무를 해상도가 높은 특수초음파 로 15-30분 정도 세밀하게 관찰받도록 합니다.

태아의 특징

머리카락의 색이 짙어지고 속눈썹, 눈썹도 분명해 집니다. 내장은 각 기관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신장에선 묽은 소변을 배설합니다. 양수가 늘어나며 뼈와 근육이 발달하고 튼튼해집니다.

  • 머리 : 머리카락 색이 진하게 됩니다.
  • 손 : 손가락을 빨기 시작합니다. 출산 후 모유를 먹기 위한 준비로 빨기와 삼키기를 만족스럽게 조화시킵니다.
  • 귀 : 태아의 귓속에 균형기관이 발달합니다.
  • 눈 : 6개월 말쯤 눈꺼풀이 움직이기 시작해 눈을 뜹니다.
  • 입 : 태아의 입 속에는 어른보다 더 많은 미각 봉우리가 있습니다. 만일 쓴맛이 양수 속으로 들어가면 태아는 거의 마시지 않습니다. 반면에 단맛이 난다면 태아는 2배 이상 빨리 마십니다.
  • 피부 : 피부색은 붉고 아주 쭈글쭈글 합니다. 피부층이 얇아서 혈관망이 훤히 비칩니다.
  • 몸 : 양수 속에서 몸의 위치를 활발하게 움직이며 몸의 위치를 자주 바꿉니다.
  • 태아의 키 : 약 28-30cm
  • 태아의 체중 : 약 650g
산모의 변화

골반 안의 혈액순환이 왕성해지기 때문에 분비물 양이 늘어나고 냄새와 색깔도 짙어집니다. 커진 자궁이 혈관을 압박하고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정맥류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항문 부근의 정맥이 울혈 (충혈)되어 치질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자궁저의 높이가 약 18-20cm정도 됩니다.
  • 아랫배가 많이 불러오고 자궁을 받치는 복부의 인대가 늘어나서 가끔 통증을 느낍니다.
  • 심장이 뛰고 소화불량, 헛배부름 증세가 나타납니다.
  • 두통, 어지럼증, 현기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정맥류, 치질,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유방 마사지와 유두손질 유두교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단 배가 아프거나 땅기는 듯한 느낌이 오면 중지해야 합니다.
  • 임신중독증의 예방을 위해 비만에 주의하세요.
  • 오전, 오후 잠깐 동안 누워 있다가 일어나세요.

7개월

임신 중기가 끝나갑니다. 산모교실에 다니면서 출산을 준비할 시기입니다. 배를 앞으로 내밀고 걷게되니 넘어지지 않도록 편한 신발을 신도록 합니다.

태아의 특징

피부색이 점차 붉어지고 몸집도 차츰 통통해지지만 아직은 주름이 많아 노인과 같은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전까지 태반 속에서 여러 자세를 취했던 태아가 이 때부터 머리를 아래로 향하려고 합니다.

  • 뇌 : 뇌가 발달해 몸의 기능을 조절하기 시작하여 밤과 낮을 구분합니다.
  • 눈 : 눈꺼풀이 생기며 눈동자를 움직입니다.
  • 코 : 콧구멍이 뚫립니다.
  • 심장 : 엄마가 말을 하면 태아의 심장박동 수가 빨라집니다.
  • 귀 : 태아가 이전보다 훨씬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엄마와 대화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아빠도 태아에게 노래를 불러주거나 말을 걸면 태아가 들을 수 있습니다.
  • 폐 : 아직 호흡기능이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 피부 : 지방 분비가 많아져 피부가 지방으로 덮히며 통통해집니다. 암적색의 색깔을 띠고 주름이 많아집니다.
  • 성기 : 남자 아기는 고환이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 내장 : 간 기능이 발달하고 신진대사가 더욱 원활해집니다.
  • 태아의 키 : 약 35cm - 태아의 체중 : 약 800-1000gm
산모의 변화

배가 두드러지게 불러오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뒤로 젖히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등이나 허리 근육에 긴장이 생겨 요통이 강해집니다.

  • 자궁저는 20-29cm, 배가 불거져 나옵니다.
  • 호흡이 가빠지고 잠을 자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 때때로 자궁이 잠시 단단해졌다가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옵니다.
  • 커진 유방에서 초유가 흘러나옵니다.
  • 배가 점점 불러 몸의 균형을 잡기 어렵고 동작이 서툴러집니다. 넘어질 위험이 큰 시기이므로 각별히 주의합니다.
  • 요통 및 다리부종 증세가 나타나고 다리에 자주 쥐가 납니다.
  • 치질과 변비가 심해 고통스럽습니다.
  • 배와 유방 주위에 임신선이 생깁니다.
  • 피부에 변화가 오고 복부가 심하게 가렵습니다.
  • 빈혈증세가 나타나거나 현기증을 느끼기 쉽습니다.

8개월

자궁 속을 점차 더 차지하게 되는 태아는 이 때부터 위치와 자세도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일반적으로 머리를 아래로 하고 있는 두위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폐, 뇌 등의 중요 기관이 성숙되어 만일 조산이 발생하더라도 집중적인 신생아 관리를 받으면 잘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혈압 조절을 위해 인공조미료와 지나치게 짠 음식은 피합니다. 산모는 조산이나 임신중독증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므로 정기 검진을 위한 병원 방문 횟수를 2주일에 1회로 늘립니다.

태아의 특징

피부색이 점차 붉어지고 몸집도 차츰 통통해지지만 아직은 주름이 많아 노인과 같은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전까지 태반 속에서 여러 자세를 취했던 태아가 이 때부터 머리를 아래로 향하려고 합니다.

  • 뇌 : 엄마가 기뻐하는 것, 슬퍼하는 것 등의 감정변화를 알아차립니다.
  • 귀 : 청각이 거의 완성되어 외부소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근육 : 피하지방이 붙기 시작해 주름이 줄어듭니다.
  • 뼈대 : 골격이 거의 완성됩니다.
  • 근육 : 근육이 발달하고 신경조직이 활발해집니다.
  • 위치 : 태아는 자궁 안에서 머리를 아래로 돌립니다.
  • 태아의 키 : 약 40-42cm
  • 태아의 체중 : 약 1.5kg
산모의 변화
  • 자궁저의 높이 : 약 25-28cm
  • 자궁이 수축되어 배가 똘똘 뭉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허리나 등 부분에 통증이 생깁니다.
  • 조산이나 임신중독증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변비에 시달립니다.
  • 다리에 쥐가 자주 납니다.
  • 저녁이 되면 팔과 다리가 붓기도 합니다.
  • 복부가 가렵고 배꼽이 튀어나옵니다.
  • 몸동작이 점차 서툴러집니다.
  • 사람에 따라 유방에서 초유가 흘러나옵니다.
  • 자궁이 폐를 떠밀어서 점차 호흡이 짧아집니다.
  • 심리적으로는 임신상태가 빨리 끝나기를 갈망하고 멍한 상태가 늘어납니다.

9개월

배가 불러져 활동량이 줄어들고 배가 자주 뭉치거나 야간에 소변 횟수도 늘어 수면이 부족해 비만이 될 수도 있고, 신체 리듬이 깨질 수 있어 꾸준한 산책과 산전 체조, 적절한 가사노동 등으로 적당한 자극주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사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 어려우니 부드러운 음식을 몇 번에 나누어 조금씩 먹습니다.
배가 뭉치면 편하게 누워서 깊게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줍니다. 혼자서 멀리 장거리 외출하는 것은 삼가고, 태아는 반드시 예정일에 맞추어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입원수속준비물, 병원생활에 필요한 임신부의 개인물품, 아기용품 등으로 입원 가방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태아의 특징

피하지방이 늘어나고 주름이 없어져서 몸 전체가 신생아와 비슷한 체형으로 되는 시기입니다. 성기는 거의 완성되었으나 성장비율은 이전에 비해 느려지게 됩니다. 움직일 공간이 좁아져 더 꿈틀거리고 덜칩니다.

  • 머리 : 머리카락 빛깔이 짙어집니다.
  • 피부 : 피하지방이 늘어나고 주름이 없어집니다.
  • 눈 : 시신경이 발달합니다.
  • 입 : 혼자 빙그레 웃기도 합니다.
  • 내장 : 폐와 신장기능이 성숙되어 호흡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고 조산이 되더라도 인큐베이터 안에서 잘 자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태어나도 생존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발톱 : 발톱이 끝까지 다 자랍니다.
  • 태아의 키: 약 45-46 cm
  • 태아의 체중: 약 2.3-2.6 kg
산모의 변화
  • 자궁저의 높이 : 28-32 cm
  • 질 분비물이 더 진해지고 많은 점액이 들어 있습니다.
  • 소변횟수가 늘어납니다.
  • 엉덩이와 골반이 불편하고 요통이 더욱 심해집니다.
  • 코피와 코막힘, 귀막힘 증세가 나타납니다.
  • 자다가 다리에 경련이 오기도 합니다.
  • 잇몸 출혈 현상이 나타납니다.
  • 식욕이 줄기도 합니다.
  • 빈혈 두통, 어지럼증, 현기증 증세가 나타납니다.
  • 발목과 발이 더 많이 붓고 손과 얼굴도 붓습니다.
  • 배가 가렵고 배꼽이 튀어나옵니다.
  • 조급해지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없어서 짜증과 신경과민이 나타납니다.
  • 아기 꿈을 꾸고 아기에 대해 환상을 가지게 됩니다.

10개월

배가 불러져 활동량이 줄어들고 배가 자주 뭉치거나 야간에 소변 횟수도 늘어 수면이 부족해 비만이 될 수도 있고, 신체 리듬이 깨질 수 있어 꾸준한 산책과 산전 체조, 적절한 가사노동 등으로 적당한 자극주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사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 어려우니 부드러운 음식을 몇 번에 나누어 조금씩 먹습니다. 배가 뭉치면 편하게 누워서 깊게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줍니다. 혼자서 멀리 장거리 외출하는 것은 삼가고, 태아는 반드시 예정일에 맞추어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입원수속준비물, 병원생활에 필요한 임신부의 개인물품, 아기용품 등으로 입원 가방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태아의 특징

몸은 4등신이 되고 몸 전체에 근육이 붙습니다. 머리뼈는 머리 속을 보호할 수 있을 정도로 굳어집니다. 37주 이후에는 언제 태어나도 문제없는 상태가 됩니다

  • 머리 : 머리카락 길이는 3 cm 정도가 됩니다.
  • 감각기능 : 소리, 냄새, 빛, 촉감에 반응할 수 있을 만큼 전 영역에 걸쳐 반사작용을 지니게 됩니다
  • 심장 : 태아의 심장박동은 산모보다 약 2배정도 빠릅니다.
  • 손 : 손을 꽉 쥘 수 있습니다.
  • 피부 : 스스로 신체 체온조절을 할 정도로 지방층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 발 : 엄마의 갈비뼈 아래에서 이쪽저쪽으로 세게 발길질 합니다.
  • 몸 : 4등신이 됩니다. 밖에서의 생활에 대비해 효소와 호르몬을 저장합니다.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져 있습니다.
  • 내장 : 이제 아무 때나 태어나도 될 정도로 신경조직, 호흡기, 소화기 등 각 기능이 완성되어 있습니다.
  • 태아의 키 : 약 50cm - 태아의 체중 : 약 3.0-3.3 kg
산모의 변화

정기점진의 횟수를 1주일에 1회로 늘리고 입원준비와 비상연락망을 확인해 둡니다.

  • 자궁저의 높이 : 약 32-34 cm
  • 배에 귀를 갖다대면 태아의 심장박동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위장의 압박감이 덜해지고 배가 아래로 처집니다.
  • 자궁구, 질이 부드러워지고 분비물이 늘어납니다.
  • 부종이 생깁니다.
  • 등이 많이 아플 수 있습니다.
  • 혼자 오래 돌아다니지 않아야 합니다.
  • 출산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 성생활을 피해야 합니다.
  • 출산의 징후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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