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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적게 보는 어린이일수록 인지 능력 좋아

여가용 영상을 하루 2시간 이하 보고 충분히 자며 신체적 활동을 하는 어린이는 인지 능력이 그렇지 않은 어린이에 비해 좋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인지능력은 지식, 이해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비판력 및 창의력과 같은 정신 능력이 포함된 뇌 활동이다.

캐나다의 동부 온타리오 어린이 병원 건강 활동 생활 및 비만 연구팀은 8~11세 어린이 4천500명 이상이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캐나다 24 시간 운동 지침’을 준수하는지 연구했다. 2016년 캐나다에서 권고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24시간 운동 지침’은 60분 이상의 신체 활동하기, 하루 2시간 이하로 여가용 영상 시청하기, 하루 9~11시간 숙면 취하기다.

영상을 보는 어린이

분석 결과 1일 권장 수면시간인 9~11시간을 충족하는 경우는 51%, 여가용 영상시청 1일 권장시간인 2시간 이하를 충족하는 경우는 37%, 신체활동 1일 권장시간인 60분 이상을 충족하는 경우는 18%였다. 세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아동은 5%에 불과했고, 하나도 충족하지 않는 경우는 30%였다.

연구팀이 abcd(adolescent brain cognitive development : 청소년 뇌인지 발달) 연구 방법으로 인지 능력을 측정한 결과 가장 연관 있는 것은 여가용 영상 시청이었다. 신체 활동, 여가용 영상 시청, 수면 시간의 세 가지 권고 사항을 준수하면 어린이의 인지 능력이 향상되었다. 그다음으로 여가용 영상 시청 시간 및 수면 권장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영상 시청 시간만 준수하는 것보다 인지 능력이 올라갔다.

다만 연구팀은 “이번 결과는 여가용 영상 시청과 인지 능력 사이의 연관성만 보여줄 뿐 인과관계를 입증한 것은 아니다”고 연구의 제한점을 이야기하며 “tv나 게임, 소셜미디어 시청 등 영상시청 유형에 관해서는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란셋 어린이·청소년 건강 온라인판에 발표되었고 bbc, cnn, 메드스케이프 등에서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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