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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에 찾아오는 수족구병에 주의하자

손, 발, 입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수족구병은, 10세 미만의 아이들에게 잘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여름철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초가을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바이러스 a16’, ‘엔테로바리어스 71’ 등이 원인이다. 이 바이러스가 타액, 대변 등에 섞여 외부로 노출되면 금세 전염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하고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아이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아기의 발



발병 초기에는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고 호소하거나 입 안쪽에 물집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순히 열 감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첫 증상이 나타난 후 1~2일 이내에 손바닥이나 발바닥, 엉덩이 등에 수포성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병·의원을 방문해 수족구병 확진을 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수족구병은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질환이지만,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주변 접촉을 피하고 집에서 지내야 한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탈수 증상이 있으면 수액을 맞거나, 통증이 있을 땐 진통제를 먹는 등 그에 맞는 대증요법으로 증상을 완화하면 된다. 입안에 수포가 발생하면 통증 때문에 먹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므로, 잘 넘길 수 있는 차가운 물이나 부드럽고 미지근한 음식을 주는 게 좋다.
 
수족구병을 예방하려면?
 
수족구병은 예방 백신이 없고 신체 접촉이나 타액 등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전후에는 반드시 물과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고, 장난감이나 식기류 관리도 철저하게 하자. 수족구병은 한 번 앓고 나면 다시 발병하지 않는 수두와는 달리 언제라도 발병 가능한 질환이므로 수족구병이 유행하는 여름~초가을에는 개인위생에 특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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